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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도 해상 화재 어선 선원 7명 구조

2015.09.06 오후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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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도 해상에서 어선에서 불이 나 실종됐던 선원 7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전남 여수해양안전서는 오늘(6일) 새벽 3시 50분쯤 여수 백도 동쪽 해상에서 불이 났던 선박의 선장 59살 천 모 씨 등 7명 모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당시 선원들이 구명 뗏목에 타고 있었으며 다친 곳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27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백도 해상에서 조업을 벌이던 저인망 어선 39톤급 '205 흥성호'에서 불이 나 선원 7명이 실종됐습니다.

불인 난 선박은 현재 해경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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