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뉴햄프셔, 샌더스-힐러리 격차 벌어져"

2015.09.14 오전 05:56
AD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유력한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일부 지역에서 크게 앞서기 시작했다고 미국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아이오와 주와 뉴햄프셔 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민주당 성향 유권자를 상대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샌더스 의원은 뉴햄프셔 주에서 52%를 얻어 30%에 그친 클린턴 전 장관을 크게 앞섰다고 전했습니다.

아이오와 주에서도 샌더스 의원은 43%를 얻어 클린턴 전 장관을 10%포인트 앞섰습니다.

다만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클린턴 전 장관이 46%로 샌더스 의원의 23%에 비해 크게 앞섰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