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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청출어람' 의료원조 국가에서 지원국으로

2015.11.20 오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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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미네소타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1955년부터 66년까지 한국의 젊은 의사 간호사 70여 명을 미네소타 의대가 초청해서 선진 의술을 가르쳐줬던 것입니다.

그 미네소타 의대가, 이번엔 미국 의료진을 한국에 보내 세계적인 장기이식 기술을 배우겠다는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규 교수, 미네소타대 연수생 출신인 서울대 외과 김진복 교수의 제자입니다.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생체 간이식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술을 미네소타 의대에서 '배우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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