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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민간 자격증...매년 1,500건 피해

2015.11.26 오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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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간 자격증 관련 피해가 계속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1372 소비자센터에 접수되는 민간 자격증 관련 피해 상담이 매년 1,500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사례로는 취업이나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허위 과장광고나 교재의 품질 불량 등이 많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자격증을 따면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 공기업과 일반기업 31곳을 조사한 결과 민간 자격증에 대해 가점을 주는 곳은 없었다며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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