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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교동계 송년회...YS·DJ 정신 계승

2015.11.30 오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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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상도동계와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동교동계 인사들은 민주화 운동의 양대 산맥인 YS와 DJ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를 주축으로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민주화추진협의회은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송년 모임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직후 처음 회합을 갖는 자리로 평년 참석자의 두 배에 가까운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서거한 YS의 사실상 유언인 통합과 화합, DJ가 주창했던 지역주의 청산을 화두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민추협은 두 전직 대통령의 유훈을 받들 기념사업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집행부의 논의를 거쳐 조만간 구체화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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