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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본방] 가계부채 1,200조 원 속 생존기법

2016.02.04 오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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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인 가구당 부채는 1년 전보다 130만원 증가한 6,181만원으로 집계됐다.


국가 채무도 곧 600조 원을 돌파할 거라는 전망 속에 남녀노소 불구하고 국민의 마음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둔 50대 가장 대부분은 가정을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왔지만, 준비되지 않은 노후에 막막해하고 있다.

생활비, 교육비, 물가 등 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에 주부들은 가정경제의 부담감을 온 몸으로 체감하고 있으며 또, 사회 초년기를 학자금 대출이라는 빚과 함께 시작한 대학생들은 청춘이라는 골든타임을 놓친 채 하루하루를 바쁘게 지내고 있는 상황.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소득보다 부채가 더 많은 대한민국 현 경제를 진단하고, 경제전문가의 조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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