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 많던 오토바이 폭주족들, 어디로 갔을까

2016.03.03 오후 04:55
AD
깊은 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도로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그들.

한때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커졌던 폭주족이 요새는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경찰이 올해 3·1절을 맞아 오토바이 폭주 행위를 단속한 결과, 221명을 적발했습니다.

과거 매년 국경일이면 천 명 이상의 폭주족이 적발됐던 것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폭주의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수십 명의 집단 폭주는 사라지고 대부분 오토바이 2대를 4명이 나눠 타고 굉음을 내며 달리는 수준이었는데요.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이 예전 같지 않은 데다 단순한 취미나 레저 수단 이상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과거 폭주족의 상당수를 차지하던 배달 청소년이 불황에 크게 준 탓도 있는데요.


오토바이 폭주는 사라졌지만, 이제는 성인들의 외제차 폭주가 골칫거리입니다.

지난해 9월, 배우 김혜성 씨는 이런 불법 자동차 경주로 전치 3주 이상의 큰 사고를 당하기도 했는데요.

폭주는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2,0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9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