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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본방] 실패기업의 '주홍글씨'

2016.03.17 오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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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실패는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다.


'법정관리'라는 낙인이 찍힌 중소기업에게 '재기'란 쉽지 않다.

대한민국 평균 창업 실패 횟수는 1.3회, 수많은 사업실패를 겪은 마윈이 속한 중국의 2.8회에 비하면 적은 수치다.

재도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패배자라는 시선은 한 번 좌절된 기업을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들을 위해 실패 기업 재도전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많은 중소기업이 정책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재도전을 가로막는 사회의 인식과 제도적 해결방법은 없는지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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