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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아버지 "美 시민권, 아들은 망설였지만 내가 권유"

2016.05.24 오전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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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공언하고서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 씨 아버지가 아들은 시민권 취득 직전까지 망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유 씨의 비자발급 소송 세 번째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유 씨 아버지는 아들의 시민권 취득 당시 상황에 관해 이같이 진술했습니다.

유 씨 아버지는 아들이 시민권 발급을 위한 마지막 절차인 시민권 선서식 참석을 거부해 자신이 아들을 설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선서식이 예정돼 있었다는 것은 다른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시민권 발부가 예정된 상태라며 이미 유 씨가 시민권을 취득할 의사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유명 가수로 활동하던 유 씨는 지난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되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입국 제한 조치를 내렸고, 유 씨는 지난해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하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7일 오후 2시 변론을 끝내고 선고일을 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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