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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나흘간 이라크 팔루자 공습...IS 지도자 등 70명 사망

2016.05.28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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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 연합군이 나흘간 이라크 팔루자 지역에 대한 공습과 포격을 감행해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 지도자 등 무장대원 70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 주둔 미군 대변인 스티브 워런 대령은 지난 나흘간 팔루자에서 IS 진지 등에 대해 20여 차례 공격한 결과 IS 팔루자 지부 사령관 마헤르 알 빌라위를 포함해 무장대원 70여 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라크 연합군은 이번 주초부터 수도 바그다드 서쪽으로 50km 떨어진 IS 요충지 팔루자 탈환 작전을 펼쳐왔습니다.

인권단체들은 IS가 수만 명에 이르는 민간인을 인질로 잡고 있어 이라크군이 팔루자로 진격할 경우 대량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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