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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채용 공고 22% "경력만 뽑습니다"

2016.05.31 오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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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신입 사원보다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올해 1분기에 등록된 채용 공고 61만2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경력사원만 뽑은 공고가 전체의 22.9%로 신입사원만 채용한 공고의 3.8배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경력 무관은 50.4%,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한 공고는 20.8%였습니다.

사람인 측은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업무에 바로 투입해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채용을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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