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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몬스터유니온' 설립 반대"…외주제작사 단체 발끈

2016.07.14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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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몬스터유니온' 설립 반대"…외주제작사 단체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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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와 관련해 외주제작사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측은 "내일(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참여연대 회의실에서 KBS '몬스터유니온'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독립PD협회 등 외주제작 3개 단체와 참여연대는 공영방송 본질의 의무를 방기한 KBS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덧붙였다.

앞서 KBS 측은 KBS 계열사(KBS 미디어, KBS N)와 공동 출자한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KBS와 차별화되는 독립된 색깔과 문화를 가진 콘텐츠 조직으로 운영하며 효율적인 사전제작 시스템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부가판권 및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몬스터유니온' 측은 싸이더스 매니지먼트 본부장, 콘텐츠 제작본부장을 거쳐 현재 KBS 2TV 새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을 제작 중인 박성혜 대표를 CEO로 영입했다.


'태양의 후예', '함부로 애틋하게' 등을 KBS에 안착시킨 전 드라마 국장 문보현 감독을 포함 서수민 CP, 이정섭 PD 등 KBS 핵심 PD 인력이 합류했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기사와 무관/KBS 드라마 '태양의후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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