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터키서 5천 명 이상증세...수돗물 오염 추정

2016.08.29 오후 07:41
AD
터키 남부에서 5천 명이 고열과 설사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터키 도안 뉴스통신은 지난 27일 카흐라만마라시 주 엘비스탄에서 5천 명이 고열과 설사, 구역질, 어지러움 등을 겪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환자 대부분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구청은 상수도 오염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고 보고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