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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이 앱' 등장...접대 총액 합산 가능

2016.09.27 오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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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 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주의사항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습니다.


한 신생 벤처 기업이 만든 무료 애플리케이션, '영란이' 앱은 김영란법에 대한 자가체크 리스트를 제공하고, 자신의 행위가 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 또는 기관별로 접대한 총액을 합산해 법의 허용 한도를 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김영란법과 관련한 최신 소식들도 접할 수 있습니다.

제작업체는 앱을 사용한 기록이 서버에 따로 저장하지 않고, 사용자의 휴대전화에만 저장되기 때문에 외부로 노출될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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