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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통해 특산물 수출 판로 확보

2016.10.12 오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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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승구)는 어제(11일) 경제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보성군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경제, 문화, 관광 등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한미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부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보성의 농·특산물을 미국에 수출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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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통해 특산물 수출 판로 확보

최근 ‘보성 녹차’는 미국 뉴욕한인회의 의전용 공식 음료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부 군수와 강승구 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이혁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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