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원주에서 대통령 퇴진 중학생 촛불집회

2016.11.30 오후 06:18
background
AD
전국 곳곳에서 정권퇴진을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가 열린 가운데, 강원도 원주에서는 중학생들도 거리로 나와 집회를 열었습니다.


원주지역의 중학생 200여 명은 오늘 오후 4시 반부터 원주 단구동 사거리에서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나와 '우리가 주인'이라는 손팻말과 촛불을 들고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민주주의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퇴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홍성욱 [hsw050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