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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스, "오바마가 정통성 시비 끝내줘야"

2017.01.16 오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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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버스, "오바마가 정통성 시비 끝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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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자의 대선 승리에 대한 정통성 시비가 계속되자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정통성 시비를 중단시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흑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존 루이스 하원의원이 러시아의 해킹에 의한 대선개입을 거론하며 트럼프 당선자를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보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어서 2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루이스 의원의 말에 동의하며 잇따라 취임식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프리버스 내정자는 오늘 ABC방송에서 루이스 의원의 정통성 시비는 정신 이상이며 매우 실망스럽다고 비난한 뒤 오바마 대통령이 나서서 선거 패배를 받아들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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