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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측 "3월 입영 아니다...통지서도 못 받아"

2017.01.31 오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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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입영 시기 보도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민호의 소속사 측은 "입대 일정과 날짜에 대해 아직 나온 게 없다"며 "입영통지서도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민호가 2월 국내 팬 미팅을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뒤 3∼4월 중 입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이 있어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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