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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재임 65주년 맞아

2017.02.07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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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0살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위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재위 65주년을 맞았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부친 조지 6세가 숨진 1952년 2월 6일 25살의 나이로 왕위를 물려받았습니다.

영국 왕실 포병대는 수도 런던에서 41발의 예포를 쏴 여왕의 즉위 65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최근 공식일정을 줄여온 여왕은 별도 행사에는 참여하지 않고 동부 샌드링엄 관저에 머물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해 10월에는 70년 126일간 왕위를 유지했던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서거로 가장 오래 재위하는 군주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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