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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대 문화예술 한국에 온다...한·영 상호 교류의 해 행사 풍성

2017.02.20 오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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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행사가 열립니다.


주한 영국문화원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 3월까지 '창의적 미래'를 기치로 공연과 전시, 영화, 건축, 문화 등 다양한 영국의 문화예술 행사가 국내 곳곳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주요 행사로는 오늘 저녁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과 다음 달 뮤직 시어터 웨일즈의 신작 오페라 '골든 드래곤' 아시아 초연, 영국의 대표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의 '아트모스' 공연 등이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 전시, 영국문화원 소장품 기획전 등이 열리고, 한·영 장애예술 현대무용 작품이 공동 제작·공연됩니다.

캐런 브래들리 영국 문화미디어 스포츠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간 장기적인 문화 교류가 넓어지고 투자가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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