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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비야누에바 6경기 출장정지 등 추가징계

2017.05.23 오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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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볼 시비로 경기장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삼성과 한화의 선수와 코치 등 6명이 추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삼성 투수 윤성환과 한화 투수 비야누에바에게 각각 6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또 한화 외야수 정현석에겐 5경기 출장정지를, 삼성 투수 페트릭에게도 제재금 2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 강봉규와 김재걸 코치에게는 5경기 출장정지에 제재금 300만 원을 물렸습니다.

이밖에 선수단 관리 감독 책임을 물어 삼성과 한화 구단에도 제재금 500만 원씩을 부과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삼성과 한화 경기 3회 말에 삼성 투수 윤성환이 한화 김태균과 로사리오에게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을 던진 게 발단이 돼 양 팀 선수단이 경기장에서 뒤엉켜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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