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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세 번째 결혼...정·부통령 총출동

2017.06.26 오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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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8살 어린 스코틀랜드 출신 여배우 루이스 린튼과 자신의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장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사위 쿠슈너도 참석했으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주례를 맡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올해 54살인 므누신 장관은 이번이 세 번째 결혼이고, 신부 린튼은 이번이 두 번째 결혼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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