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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안경환 후보자 재고 필요, 청와대에 전달"

2017.06.27 오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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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새 정부의 인선 과정에서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례가 가장 안타까웠으며 사퇴 몇 시간 전 청와대에 재고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안 전 후보자가 잘 알고 좋아하는 선배였고 결혼 위조 사건도 믿기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인사 5대 원칙에 대해 국민 일반의 눈높이와 현실 사이의 괴리가 있어 어떤 선이 가장 맞는지 국민적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어느 쪽으로 예단을 갖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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