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공짜주식' 진경준·김정주 오늘 2심 선고

2017.07.21 오전 01:12
AD
넥슨 공짜주식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정주 NXC 대표에 대한 2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진 전 검사장과 김 대표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지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13년과 벌금 2억, 추징금 130억 원을, 김 대표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1심은 진 전 검사장이 김 대표로부터 받은 이익이 검사의 직무와 관련돼 있다고 증명할 정황이 없다며 김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진 전 검사장은 처남 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만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