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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맹점주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해야"

2017.07.26 오후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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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가맹점주협의회가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비판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자영업자를 위한 카드수수료 인하와 성실 사업자 공제 확대 등의 조치를 내놓았지만, 편의점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도 무산되면서 경영주의 최저임금조차 보장할 수 없게 됐다며 대책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리한 근접 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기준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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