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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800만 명 돌파...올해 최고 흥행작

2017.08.14 오후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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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3일째인 오늘 관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택시운전사'는 지난 주말 13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오늘 오전 기준으로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관객 781만 명을 기록했던 영화 '공조'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습니다.

누적 관객 수 194만여 명을 기록 중인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주말 이틀간 흥행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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