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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논란에 '실험실 고기' 주목

2017.08.27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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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과 도축장 대신 실험실에서 고기를 만들어내는 이른바 '대안 고기' 스타트업이 세계에서 손꼽는 부자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멤피스 미트'는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창업자, 사료 회사 카길 등으로부터 모두 1,700만 달러 약 192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멤피스 미트는 소나 돼지, 닭 등을 도축해 고기를 얻는 전통 방식 대신 동물의 자기복제 세포를 실험실에서 배양해 인공 고기를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최근 유기농 식품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층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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