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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암매장지 약도 발견' 발굴조사 앞당겨

2017.09.18 오후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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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시민을 암매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뤄집니다.


5·18 기념재단은 옛 광주교도소 외곽과 전남 화순 너릿재 주변 등 모두 세 곳을 5·18 당시 암매장이 이뤄진 곳으로 추정하고 발굴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근 재단 측은 5·18 당시 광주교도소에 주둔하던 3공수여단 부대원이 작성한 암매장지 약도 메모를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 올해 말로 계획했던 발굴 일정이 앞당겨진 것도 최근 암매장과 관련한 새로운 문서가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재단 측은 밝혔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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