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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센터 설치...삼성전자 조직 개편 단행

2017.11.22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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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공지능, AI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연구조직을 신설하고 기존 사업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TV와 스마트폰 사업인 세트 부문의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 '삼성 리서치'를 출범시키고 산하 기관으로 AI센터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AI센터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인공지능 관련 선행연구 기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기존 3개 사업부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TV와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사업부인 'IM부문' 그리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담당하는 'DS부문' 체제로 운영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조직 개편을 이미 실시한 만큼 이번에는 조직변화를 최소화하고 소폭의 보직인사만을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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