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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서 방화로 건물 20여 채 파괴...비상사태 선포

2017.12.01 오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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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뉴욕주 주도 알바니 북부에서 모방으로 인한 방화로 건물 20여 채가 파괴되고 도시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알바니 지역 언론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30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빌딩 3동이 전소되고, 건물 18채가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

방화범 용의자는 51살 '존 곰즈'로 알려진 아마추어 칼 제조 전문가로 최근 모방 범죄 관련 다큐멘터리 채널을 보고 자신의 집 뒤뜰에서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범죄인 '부주의에 의한 방화'로 기소돼 다음 주 목요일 청문회를 앞둔 용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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