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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부탱 "한국인들의 도 넘은 협박, 공식 대응하겠다"

2018.02.14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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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부탱 "한국인들의 도 넘은 협박, 공식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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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최민정 선수가 실격하면서 캐나다의 킴 부탱 선수에 대한 악플이 쏟아졌다.


한국인이 킴 부탱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죽어라. 아버지가 그렇게 동메달 따라고 가르쳤냐?" 등 심각한 악플과 함께 협박을 하자 킴부탱의 아버지는 "캐나다 경찰과 올림픽 위원회와 함께 공동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킴부탱의 아버지 피에르 부탱은 캐나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스피드 스케이트 협회가 이번 사이버 협박에 대해 캐나다 국가경찰,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 스포츠 연맹과 함께 공동 대처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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