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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차민규 공식 메달 수여식 참석

2018.02.21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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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차민규 공식 메달 수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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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여자 500m 메달 시상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시상대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상화는 4년 만에 처음 알람 없이 생활한 하루가 좋았지만 어색했다며 다시 알람을 켜고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낸 차민규도 시상식에 참석해 "세상의 허약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차민규는 19일 열린 남자 500m에서 34초42의 올림픽 타이기록을 세웠으나 노르웨이의 로렌첸에 100분의 1초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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