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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채용 비리 엄단..."강원랜드 부정합격자 226명 전원 면직"

2018.03.15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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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강원랜드에 부정 합격한 것으로 드러난 226명 전원을 직권면직 등 인사 조처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채용 비리 가담자나 부정합격자 처리에 소극적인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응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공공기관 채용 비리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강원랜드.

이미 검찰 수사와 산업부 조사 결과 2012년과 2013년 입사한 5백여 명 가운데 점수 조작 등으로 2백여 명이 부정 합격한 것으로 드러나 현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입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이들 전원을 직권면직 등 인사 조처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강원랜드 감독기관인 산업부와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강원랜드 등 공공기관 채용 비리 경과를 보고받고 후속 조처에 속도를 내서 철저히 처리하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 문재인 대통령은 채용 비리가 드러났는데도 가담자나 부정합격자 처리에 소극적인 공공기관의 책임자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최근 심각한 청년 실업난 속에 지난해 강원랜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곳곳에서 채용 비리 사례가 드러나면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필요하면 전체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서라도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라며 강력한 근절 의지를 밝혔습니다.

YTN 김응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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