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성년 단원 성폭력 혐의 극단 대표 기소

2018.03.23 오후 06:11
AD
창원지검은 미성년 단원 2명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구속한 경남 김해시 극단 번작이 대표 조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미성년 여성 단원 2명을 극단 사무실이나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씨가 2007년과 2008년 초에도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질렀지만 피해자의 고소 가능 기간이 지났거나 혐의가 특정되지 않아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