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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Y터뷰] '우만기' CP "시청률 1위 감사...미스터리 요소 높아진다"

2018.04.10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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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Y터뷰] '우만기' CP "시청률 1위 감사...미스터리 요소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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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월화극에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방송 3회 만에 10% 대 시청률을 경신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이 그 주인공.

드라마는 지난 9일 11.2% 시청률(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기존 강자였던 '키스 먼저 할까요'를 꺾고 월화극 정상에 올랐다.

'우리가 만난 기적'을 담당하고 있는 KBS 배경수 CP는 10일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점진적으로 시청률이 오르고 있어 더욱 기분이 좋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배 CP는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단 영혼이 뒤바뀐다는 아이템과 작가가 쓴 대본이 충분히 대중성이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한 드라마에서 휴먼, 멜로, 코믹, 판타지 등 여러 장르를 복합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역시 '우리가 만난 기적'의 강점. 이에 "마치 시청자분들이 한 곳에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디즈니랜드에 온 듯한 느낌을 받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드라마는 6년 만에 안방극장의 돌아온 김명민의 명불허전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명민은 극 중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면서 극과 극을 오가는 인물을 소화해내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배 CP는 "배우들의 역할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라면서 "김명민씨가 굉장히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고 들었다.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송현철(김명민 분)을 의심하기 시작한 선혜진(김현주 분)과 조연화(라미란 분)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한껏 긴장감을 높였다. 향후 극 전개에 대해 묻자 "현재 대본이 많이 나와있는데 송현철과 이를 둘러싼 가족들이 딜레마적 상황에 빠지게 된다"면서 "미스터리적 요소가 강해져 극적 재미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배 CP는 "더 잘 나오면 좋지만 우선 15% 대를 기대하고 있다. 시청자 덕분"이라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배우와 제작진 모두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명민, 김현주, 고창석,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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