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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상 법원행정처장 "디가우징은 컴퓨터 사용자가 결정"

2018.06.27 오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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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용했던 컴퓨터가 복구 불능 상태로 훼손하는 '디가우징' 처리된 데 대해 해당 컴퓨터의 사용자가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어제(26일) 저녁 퇴근길에 취재진이 디가우징 과정을 묻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디가우징 처리 전에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보고됐느냐는 질문에 안 처장은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앞서 검찰 관계자는 양 전 대법원장이 사용했던 컴퓨터가 지난해 10월 디가우징됐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고 대법원은 양 전 대법원장 등의 퇴임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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