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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도 병풍' 등 조선 회화 2점 보물 지정

2018.08.21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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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와 '평양성도 병풍' 등 조선 시대 회화 두 점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포항 보경사 비로자나불도'는 높이 3m의 대형 불화로 조선 후기인 1742년, 영조 18년 경상도에서 활동한 세 명의 불화승이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며 그린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이 함께 보물로 지정된 '평양성도 병풍'은 조선 후기 화려했던 평양의 모습을 가로 4m에 이르는 장대한 8폭 화면에 표현한 읍성도로 조선 후기 회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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