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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 창업주 자택, 시민문화관으로 개관

2018.09.05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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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을 창업한 고 박인천 회장의 자택이 시민문화관으로 탈바꿈해 시민에 개방됐습니다.


광주 금호 시민문화관은 5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본채와 사랑채 두 동과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14점이 아름드리 수목과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금호그룹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교육과 문화·예술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예향 광주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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