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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태풍 피해 66억 원, 보길도 특별재난지역 건의

2018.09.11 오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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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전남지역의 피해액이 66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3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장흥 8억 원 등 전남 14개 시와 군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복 양식장이 파손돼 8억 원의 피해가 난 완도군 보길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특별 재난 지역은 일반 지역 피해 규모의 2.5배 이상 재해가 나면 대통령 재가를 받아 선포됩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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