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금천구청, '가산동 땅 꺼짐' 대우건설 고발...본격 수사

2018.09.12 오후 02:49
AD
지난달 서울 가산동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공사장 땅 꺼짐 사고와 관련해 금천구청이 시공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금천구청 측이 건축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오피스텔 시공사인 대우건설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검토한 뒤 조만간 관계자들을 불러 본격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흙막이가 붕괴해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하자 아파트 주민 2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