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체부, 직원 5명 '블랙리스트' 수사 의뢰

2018.09.13 오전 10:03
AD
문화체육관광부는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의 수사 의뢰 권고자 24명에 포함된 문체부 소속 12명 중 4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하기로 했습니다


진상조사위의 수사 의뢰 권고자 중 문화예술단체로부터 이미 고발돼 있는 1명을 포함할 경우 진상조사위의 권고에 따른 문체부 소속 수사 의뢰 대상자는 총 5명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재외 문화원장으로 재직 중인 관련자 3명은 외교부와 협의를 거쳐 조기 복귀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문체부 소속이 아니었던 나머지 수사 의뢰 권고자 12명 중 전직 공공기관장 2명도 이번 수사 의뢰 대상에 포함돼 문체부 관련 수사 의뢰 대상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