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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태양광·풍력 사업은 +α"

2018.10.29 오후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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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과 관련해 전라북도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난 5월 새만금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6월부터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등이 전담반을 구성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과 관련해 내일 비전 선포식 이후 구체적 계획이 발표되면 이 계획을 토대로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 등 새만금 인근 시·군에서 여론 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전라북도 고위 관계자는 "새만금 환황해권 경제중심 개발은 현재 진행형이고,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은 개발사업을 가속화 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다시 말해 플러스 알파로 보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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