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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北비핵화하면 트럼프 노벨 평화상감"

2018.11.01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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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을 영구적인 방식으로 비핵화할 수 있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을 받을 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VOA 방송은 볼턴 보좌관이 워싱턴의 민간연구소 알렉산더 해밀턴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그러면서 미국은 지금 북한과 특정한 과정에 착수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에 단호하면서 낙관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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