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PLUS와 세연통증클리닉이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health+Life)’는 12월 1일 ‘척추관 협착증, 최소 절개로 치료한다?’ 편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는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이 출연한다.
최 원장은 “척추관 협착증은 50살 이후 중년 여성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허리 질환”이라며 “초기 증상이 미미하고 서서히 진행되는 만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 협착증과 허리 디스크의 차이, 그에 따른 치료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 속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헬스플러스라이프'는 YT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첫 방송이 나가며, 일요일 오전 2시 50분에 재방송된다. YTN사이언스에서도 매주 일요일과 그다음 날인 월요일 오전 9시 50분, 오후 9시 50분에 차례로 방송된다. YTN라이프, YTN WORLD 등 계열 방송에서도 ‘척추관 협착증, 최소 절개로 치료한다?’ 편을 볼 수 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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