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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성·신유빈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2019.02.01 오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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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탁구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조대성과 신유빈이 나란히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후보군에 선발됐습니다.


충북 단양에서 열린 국가대표 상비군 최종 선발전에서 탁구 천재 조대성과 여자 탁구 미래 신유빈은 각각 남녀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이 조 1위로 상비군에 뽑혔고, 여자부에서는 최효주가 전승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또 중국 청소년 대표 출신 김하영도 태극마크를 다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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