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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69명 탄 노르웨이 여객기 폭파 협박에 긴급 회항

2019.02.08 오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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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69명을 태운 노르웨이 항공 여객기가 폭파 협박을 받아 긴급 회항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외곽의 알란다 공항을 이륙해 프랑스 니스로 향하던 노르웨이 항공 셔틀 여객기에 폭파 위협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스웨덴 경찰은 해당 항공기를 알란다 공항으로 긴급 회항하도록 했으며, 승객들을 대피시킨 뒤 폭발물 설치 여부를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폭파 협박을 받은 여객기에 프랑스 전지훈련에 나서던 스웨덴 수영선수들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지만, 누가, 어떤 폭파 협박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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