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국당 선관위, 전당대회 일정 변경 불가 재확인

2019.02.11 오후 01:39
AD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일정을 연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박관용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결정을 두 번 하는 경우는 없다며 일부 당 대표 후보들의 요구처럼 일정을 바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당대회를 거부하는 것은 후보들의 사정이지 선관위와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한국당 당 대표 후보 6명은 전당대회를 2주 이상 늦추지 않으면 내일(12일)로 예정된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