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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연락사무소 개설에 합의할 수 있을 것"

2019.02.28 오전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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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연락사무소 개설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마이클 매콜 의원은 폭스 뉴스의 '아메리카 뉴스 룸'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북미 간에 연락사무소가 개설된다면 의사소통 측면에서 긍정적인 진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매콜 의원은 또 트럼프 정부는 협상장을 떠나지 않을 것이고, 북한은 모든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지 않겠지만 진전의 신호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텍사스주 출신의 매콜 의원은 지난달 17일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다낭이 아니라 하노이가 유력하다고 예측해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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