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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권, 홍위병 정당 들여 좌파독재 연장 궁리만"

2019.03.19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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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좌파 홍위병 정당을 국회에 대거 진입시키고 이로 인해 좌파독재를 연장할 궁리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은 지금 이 순간에도 민생을 살려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생각은 하지 않고, 오로지 정치공학적인 좌파 야합에만 매달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도 민간인 사찰과 블랙리스트로 온 국민이 불안한데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까지 만들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없는 죄도 만들어 반대 세력을 짓밟으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향후 목표는 총선 승리와 정권 창출이라며 이 정권의 좌파독재를 막기 위해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압승을 거둬야 국민의 심판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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