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병무청, 승리 입영 연기 신청 공식 접수

2019.03.19 오후 05:24
AD
병무청은 성접대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입대 연기 신청을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가수 승리의 대리인이 위임장 등 보완 서류를 갖춰 다시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며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상 검토에 이틀 정도 소요되는 만큼 이르면 내일쯤 승리의 입영 연기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앞서 승리 측은 어제 오후 서울지방병무청에 현역입영 연기원을 제출했지만, 대리인이 위임장을 가지고 오지 않아 병무청이 서류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